1사람
대화의 맥락, 직접 확인한 목표와 이해관계, 약속과 협업 경험을 근거로 관계를 검토하는 틀을 드립니다.
제 기록에 같은 꼴로 쌓인 사람 노트가 231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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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분야에서 변화를 앞에서 만들어 가는 전문가 다섯 분이 한 테이블에 앉는 자리입니다.
매주 일요일 다섯 명이 모여, 고객과 투자사 같은 사람 데이터와 내가 직접 쓴 시장 리포트, 내 의사결정 로그를 한 칸씩 채워 갑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삶을 기록하고, 세상의 모든 것들을 분류하고 정리해, 인사이트로 남겨왔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써온 툴이 옵시디언이었습니다. AI가 등장하고, 또 옵시디언이 뜨기 시작하더라고요. 저만 알던 그게, 이렇게 알려질 줄 몰랐는데요 :)
그 속에서 저는 수많은 글들을 쓰고 정리해왔고, 그게 개인 지식 관리(PKM)라는 틀로 발전했습니다. 놀랍게도, 그게 최근까지 화제였던 LLM Wiki와 비슷한 구조더라고요. 단, LLM Wiki가 가진 단점을 보완한 채로요.
때문에 저는 여러분과, 여러분이 가진 인사이트를 담는 틀을, LLM Wiki보다 더 나은 형태로, 담고, 그걸 함께 나누며 사고의 틀을 향상시키고자 합니다.
물론 단순히 제 걸 가르쳐드리기만 하는 자리가 아니에요. 각 분야를 정말 '사랑'하는 분들, 그 분들이 생각의 틀을 함께 적용하면서, 무엇보다 가치 있는 데이터들을 만드는 자리입니다. 그리고 그 분들과 교류하는 자리입니다.
아래 세 가지를 드립니다.
대화의 맥락, 직접 확인한 목표와 이해관계, 약속과 협업 경험을 근거로 관계를 검토하는 틀을 드립니다.
제 기록에 같은 꼴로 쌓인 사람 노트가 231건입니다.
고객 문제, 가치사슬, 경쟁과 변화, 기회 가설의 근거와 반례를 분석하는 틀을 드립니다. 그 틀에는 폐기 조건 칸이 있습니다. 무엇을 보면 이 판단을 접을지 미리 적는 자리입니다.
제 기록에 같은 꼴로 적어 둔 문장이 1,678건입니다.
사업 구조와 선택의 배경을 분석하고, 자기 조건과 비교하는 틀을 함께 만듭니다. 잘된 결정만 남기지 않습니다. 실패한 것과 진행 중인 것을 같이 남겨야 다음에 꺼내 쓸 수 있습니다.
여기서 들은 것은 밖으로 가져가지 않습니다. 함께 쌓는 것은 각자 공유하기로 한 사례와 교훈뿐이고, 나머지는 각자의 기록으로 남습니다.
장소는 서울역 부근으로 보고 있습니다. 확정되면 이 페이지와 카톡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천안에서도 KTX로 올라오시는 분이 있어 서울역 주변을 먼저 알아봤습니다.
이름과 전화번호, 그리고 이 모임에서 바라는 것을 한 줄 남겨 주세요. 그날 나눌 이야기는 거기서 고릅니다.
자리 하나를 비워 두겠습니다.
고맙습니다. 9월 13일 일요일 오후 5시, 노트북과 30분 넘는 녹음 하나만 들고 오세요.
장소가 정해지면 이 페이지와 카톡으로 알려드립니다. 남겨주신 한 줄은 그날 이야기의 첫 재료가 됩니다.
김준영010-4097-7164
로빈 던바에 따르면, 한 사람의 생각을 바꾸는 가까운 사람은 다섯 안팎이라고 합니다. 이 다섯 자리를 처음 채우는 분들이 첫 멤버가 되고, 다음에 올 사람은 첫 멤버들이 함께 정합니다.